2021년 8월 말. 오슬로의 핫한 바닷가 근처 브런치 카페에서 1년만에 식사했어요. 확진자 수가 매일 1500명 내외를 기록하고 있지만.. 노르웨이는 마스크도 안 쓰고 위드 코로나 분위기입니다. 2000년부터 시작된 Bjørvika 지역의 개발은 20년이 지난 지금 무척이나 핫한 지역으로 바뀌었네요. 바닷가 앞 브런치 카페에서 밥 먹고 동네 한바퀴 돌아봤어요. 날씨도 좋은 여름날의 도시 구경해보세요!

이동네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~
https://www.visitoslo.com/no/aktivite...